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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캐나다 컬리지 수업참가와 입학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에듀캐나다 조회수:151 166.48.48.175
2020-09-24 10:22:06

전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의 시대에 캐나다 대학(컬리지) 입학과 이를 통한 취업비자(PGWP) 획득, 그리고 영주권 취득의 길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현재 기존과는 무척 다른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 감염 리스크가 한국 보다는 대부분 나라가 크기 때문에 이를 감수하고 유학을 진행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더불어 외국인에 대한 입출국 제한조치, 14일 격리, 비자발급 제한 등 새로운 유학 환경이 만들어졌으므로 현재 상황을 능동적으로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유효한 캐나다 학생비자를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

 

방역 선진국인 한국에 있는 것도 좋겠지만 전 세계적으로 이제 코로나 상황이 장기간의 일상으로 되어가고 있으므로 캐나다 입국 가능한 학생비자를 이미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당연히 캐나다에 있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캐나다의 인맥을 만들고 언어능력을 키우며, 적응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캐나다 현지 생활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온라인 수업일지라도 한국과 정반대의 시간대를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 공부를 계속 이어 가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또는 캐나다의 상황이 또다시 변하여 유효한 비자가 있어도 캐나다 입국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 올 수도 있으므로 캐나다에서의 플랜이 있는 분이라면 지금 서 있어야 할 위치는 캐나다입니다. 실제로 현재 캐나다에 있는 유학생들은 많은 외국인과 유학생이 떠난 자리에서 공부하면서 일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와 저렴해진 렌트비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나다 학생비자를 신청하였으나 아직 최종 승인되지 않은 경우

 

3월 중순 이후 캐나다 밖에서 신규 신청한 모든 학생비자는 2020년 9월 23일 현재 아직 최종 승인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신규 신청자들은 본국에서 온라인 수업에 참가해도 PGWP 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한 1단계 승인레터를 대부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수업이 불편하거나 지불한 학비가 아까워서 수업 시작일을 미루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른 개인적인 플랜과 결합되어 수업시작을 미루거나 하이브리드 수업이어서 캐나다 입국을 위한 학생비자의 최종 승인 없이는 수업 참가가 원천적으로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막연히 위의 사유 때문에 공부를 미루는 것이 과연 향후 진로를 위해 도움이 되는지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캐나다 컬리지 입학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가 바로 졸업 후 취업비자 획득이며, 머지않아 코로나가 종식된 후 캐나다에 일어날 산업 전반의 구인난을 예상해 본다면 현재의 작은 이득으로 미래의 큰 기회를 놓치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캐나다 경제는 지속적인 외부 인력 유입이 있어야 성장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이 모두 떠날 때 캐나다 학업을 통해 취업기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 향후 조성되는 경제부흥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일자리들이 졸업 후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입학요건을 갖추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는 경우  

 

캐나다 컬리지 입학의 가장 핵심적인 입학 요건은 무엇보다도 영어입니다. 이 영어요건을 갖추는 방법은 토플 또는 아이엘츠 등 공인영어점수 취득, 컬리지 ESL 과정 수료, 어학원 패스웨이 과정 이수 등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캐나다에 입국이 어려운 현실은 컬리지 입학요건을 갖추기 위해 준비 중인 분들에게는 오히려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1. 공인 영어점수 취득

 

토플, 아이엘츠 외에 저렴한 비용으로 시험을 볼 수 있는 듀오링고(Duolingo)를 추천합니다. 캐나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전통적인 방식의 공인 영어시험을 보기 어려운 현재 상황을 감안하여 듀오링고라는 온라인 테스트 결과를 입학심사에 반영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것이니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시험 비용이 저렴하고 집에서 언제든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대부분의 캐나다 컬리지 프로그램은 듀오링고 105점 이상이면 입학이 가능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토플이나 아이엘츠를 이미 공부해 왔다면 이를 지속하는 것이 좋으며, 한번도 시험을 보지 않은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시험을 봄으로써 자신의 준비 정도에 대한 점검을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험 결과는 2년간 유효하므로 이를 토대로 추후 별도의 테스트 없이 컬리지 입학신청을 하거나 컬리지 ESL 프로그램 또는 어학원 패스웨이 프로그램의 레벨 반 편성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사설 어학원 온라인 패스웨이 (조건부입학) 프로그램 활용

 

토론토를 비롯해 캐나다 대도시의 대형 어학원에서 있는 특정한 프로그램에 등록할 경우 컬리지 입학허가서를 조건부로 미리 받을 수 있습니다.

패스웨이(Pathway) 프로그램을 통한 조건부입학이 그것인데, 현재 어학원 패스웨이 프로그램은 대부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캐나다에 있지 않더라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레벨테스트 등 모든 과정이 원격으로 이루어 지고 있고 학비 역시 현재 매우 저렴하므로 영어 요건을 갖추려고 하는 분들은 이번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패스웨이 프로그램은 대학 수업에 필요한 사항들을 중심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된 전문 프로그램이므로 영어학습을 집중적으로 하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3. 수학, 물리, 생물, 화학 등 입학요건 준비

 

캐나다 컬리지 프로그램 중에는 의료, 엔지니어링 등 일부 프로그램에서 수학과 과학 점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고등학교 수학, 과학 점수가 낮거나 특정 과목에 대한 점수가 아예 없다면 이번 기회에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해당 과목에 대한 학점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캐나다 고등학교 학점 취득에는 유의할 사항들이 있으므로 반드시 별도의 상담을 통해 진행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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