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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캐나다 유학, 워홀, 취업, 이민 진로 찾기
에듀캐나다 조회수:581 104.251.103.198
2020-05-09 04:11:20

 

 

 

코로나19 사태가 낳은 콩글리쉬, 언택/언택트(untact)

언택교육, 언택공연, 언택의료, 언택트마케팅, 언택트비즈니스, 언택솔루션 등 한국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폭발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로 언택/언택트(untact)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면, 즉 대면없이 이루어지는 서비스와 새로운 트랜드를 일컫는 이 언택/언택트(untact) 용어는 캐나다를 비롯한 영어권에서 쓰지 않고 의미도 통하지 않는 전형적인 “콩글리시”입니다. 아마도 영어권에서 온 누군가에게 이 단어를 사용한다면 아무도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할 것입니다.  

대면없는 계약, 접촉 없는 결제, 원격, 온라인 서비스 등을 특징으로 하는 이 단어는 정확하게는 노 컨택(no contact), 컨택리스(contactless) 또는 터치 프리(touch-free) 로 사용하는 것이 맞지만 이미 한국의 모든 언론과 여론주도층이 처음부터 신조어로 사용하는 바람에 이제는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캐나다 이민에 좀더 유리한 지역과 직업 분야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한 많은 논의와 전망 속에 나온 이 언택/언택트(untact) 단어처럼 어쩌면 유학, 워홀, 해외취업, 이민을 생각하는 분들도 이제는 새로운 관점에서 새로운 플랜을 수립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플랜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맞지 않거나 불리하다면 방향 수정은 불가피한 일일 것입니다.

이미 일부 주정부이민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업종들에 대한 외국인 취업 제한과 주정부이민 선발 배제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제도적으로 막히지 않더라도 잡오퍼와 LMIA 를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직업들은 이제는 일정 기간 피해야 할 대상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언택/언택트(untact)” 비즈니스 같은 분야는 캐나다 역시 유망한 사업으로 이를 운영할 기술인력이 어쩌면 한국보다 더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에도 필요한 유학과 이민은?

또한 이른바 선진국이라고 일컫는 많은 나라에서 적어도 방역과 의료시스템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못한 대응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목격한 이상 유학과 해외취업, 이민을 바라보는 관점과 기대치도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따라서 유학, 이민하려는 나라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함과 동시에 왜 유학을 가려하고 왜 이민을 하려 하는지에 대한 보다 선명한 목적의식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막연히 한국이 싫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유학과 이민을 통해 자신과 가족의 어떤 미래를 원하는지에 대한 더 깊은 성찰이 요구되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방역과 의료시스템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 타 선진국에 비해 캐나다는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에 있다는 것이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한국에 비한다면 개선해야 할 요소가 많은 것 또한 사실로 드러났으며, 앞으로 이에 대한 논쟁과 제도 개혁 등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2,000(약180만원)씩 4개월간 신속하고 과감하게 집행되고 있는 실업수당 CERB 에서 보여지듯이 사회안전망에서는 그 어느 나라보다 캐나다가 앞서가고 있는 것도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는 한국을 비롯해 다른 모든 나라들과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위기를 상당기간 겪을 것이지만 이를 타개할 힘도 여전히 해외의 우수한 인적 자원 유입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등 다른 선진국들과는 정반대로 코로나19 이후 시기에도 적극적이고 탄력적인 이민수용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캐나다 유학, 취업, 이민은 새로운 관점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더 큰 기회로 다가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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