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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 취득의 길 – 성공적인 캐나다 정착을 향한 현실적인 방안
에듀캐나다 조회수:2044 99.239.217.6
2017-05-04 07:16:27

 

친이민정책을 펴고 있는 자유당정부가 집권한지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은 캐나다 취업경력이 있어야 캐나다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과거 기술이민과 같이 본국에서 영주권을 승인받아 랜딩하는 방법은 더 이상 현실성이 없는 길이라는 것이 오래 전에 판명되었습니다. 이 기술이민, 독립이민은 Express Entry 시스템 내에서 제도상으로 존재하고는 있지만 캐나다 취업에 대한 점수가 없다면 별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정부이민도 주마다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캐나다 취업경력을 요구하고 있고, 최소한 잡오퍼가 있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부모초청, 배우자초청, 난민 등 인도주의적인 이민 외 캐나다 이민의 유일한 통로가 되고 있는 ‘캐나다 취업’의 관문을 통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먼저 과거 영주권을 먼저 주고 취업과 정착을 도왔던 캐나다 정부 이민정책이 이제는 취업과 정착능력이 검증된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영주권을 주는 것으로 변한 이상, 캐나다 취업이 피해갈 수 없는 영주권 취득의 코스라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사실 준비되지 않은 이민이 초래한 엄청난 좌절과 우여곡절은 수많은 앞선 이민자들이 누구든 한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모국에서 아무리 전문직 또는 대기업의 좋은 경력을 가졌어도 캐나다 정착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 데에는 두세 달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인맥이 없고 경험이 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이민자가 아닌 여행자의 몫입니다. 돈을 쓰기만 하려고 이민을 가는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한다면 모든 이민희망자들은 낯선 곳에서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지?’ 라는 절박한 현실인식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현실인식이 없는 이민에 대한 꿈은 허상이며, 한때의 낭만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취업을 위해 캐나다 언어, 인맥, 경험을 쌓는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길이 무엇일까를 연구하다 보면 답이 몇가지로 귀결됩니다.

 

언어

캐나다의 공용언어는 영어와 불어입니다. 약 70%에 해당하는 캐나다인들이 영어를 사용하고 있고 한국에서 특히 영어교육이 강조되므로 영어를 어떻게 하면 높은 레벨로 만들 것인지가 과제입니다.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현지에서 언어연수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고 빠른 길입니다. 하지만 모든 분들이 그러한 여유가 있지는 않으므로 한국에서 최대한 언어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비용을 줄이고 캐나다 도착 초기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불어 전공을 하였거나 불어권 회사 근무경력이 있는 분이라면 조금 더 불어레벨을 높여 퀘백주정부이민 제도를 활용하는 것은 의외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맥

한국에서 캐나다 인맥을 만들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캐나다에서 인맥을 만들 적절한 포지셔닝을 찾아야 합니다.

학연, 지연, 혈연 등으로 얽힌 한국의 소중한 인맥자산을 모두 놓고 떠나서 새롭게 이를 만들 특별한 묘수는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날카로운 이해관계가 없는 상황이라야 보다 쉽게 순수한 인간관계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며, 이를 감안한다면 학교활동, 종교활동, 취미활동, 자원봉사활동과 같은 돈 버는 일 외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답일 것입니다.

 

경험

역시 한국에서 캐나다 경험을 쌓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민을 희망하는 분 중에서 조건이 된다면 워킹홀리데이나 답사 등의 사전적인 체험정보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학교나 무급인턴과 같이 실수가 용인되는 보호막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경험을 쌓는 제일 안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취업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캐나다의 언어, 인맥, 경험을 쌓는 현실적인 방안으로 직업교육 전문 공립컬리지 입학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가까운 친인척이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서 학교를 대신할 지원 공간이 있다면 당연히 이를 활용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정기간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고 취업경쟁력을 마련할 진지 구축의 투자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위해 캐나다의 컬리지 입학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매우 현실적인 방안임이 분명합니다. 신입사원을 뽑지 않는 나라가 캐나다임을 감안하면 바로 현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설계된 교과과정의 직업교육 공립컬리지는 이민자뿐 아니라 캐나다 현지인들에게도 취업을 위한 통로로서 핵심적인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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